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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은 브랜드입니다. 우리의 꿈은 브랜드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브랜드가 무너지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 어려운 경기에 더욱 브랜드는 소중합니다.

브랜드란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브랜드란 무엇이었나요? 당신은 브랜드를 어떻게 배웠나요? 왜 이 시기에 브랜드를 소중히 해야 할까요?

분명한 것은 시장은 늘 불안하고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하지만 브랜드는 여러분의 자리와 여러분의 회사를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How Brands Grow (국내에는 '브랜딩의 과학'으로 번역)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에레버그 배스 마케팅 과학 연구소의 바이런 샤프(Byron Sharp) 와 제니(Jenni Romaniuk)가 쓴 책입니다. 이 연구소는 비영리 단체로 P&G 및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지원을 받아서 연구해 왔습니다.

 

당신이 언제 15초 광고를 해야 하는 지 정말 알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알던 전통적인 마케팅 지식에 의문을 던집니다.

" 매스 마케팅에 경쟁력이 없다고?"
" 마케팅에 파레토 법칙이 적용된다고?"
" 마케팅은 차별화만 잘하면 된다고?"
" 마케팅은 너무나 창의적이어서 법칙이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잘못된 가정이 잘못된 길로 이끌어 왔을 뿐이라 주장합니다.

이 연구소의 주장은 꽤나 도발적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기업에서 이들의 프레임워크가 사실 그들의 마케팅의 전략적 프레임워크을 잡고 있다고 살짝 얘기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leaky bucket 개념 같은 것입니다.

 

‘세는 바케스’ 즉, 물을 붇는 양보다 세는 양이 많으면, 물의 총량은 줄어 든다. 아무리 고객을 유지하려 해도, 나갈 사람은 나가니, 계속 새로운 고객을 넣도록 그런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자들은 전통적인 브랜드 마케팅의 믿음에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현대의 마케터들이 더 과학적 근거로 브랜드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이 어려운 경기에 뭔가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공동 저자인 Jenni Romaniuk 박사를 초빙했고, DMS 2023 서울 강연에 직강을 옵니다.

 

우리는 Jenny 박사에게 조금 더 ‘공격’적인 어젠다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DMS 2023에 흥미로운 발표 주제를 보내 왔습니다.

 

“마케터가 이 어려운 시대에 돈낭비 하지 않는 방법”

 

제니 로마이우크 교수의 발표는 Day 2 키노트로 30분 간 진행되며, 여러분이 만약 마케팅 리더라면 Jenni와 밋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Day 2 참가자는 저자 싸인회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제니 로마니우크는 남호주 대학교의 연구교수이자 세계적인 마케팅 과학 연구소인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부소장입니다.

제니는 브랜드 자산 및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브랜드 자산, 정서적 가용성, 브랜드 건강 지표, 광고 효과, 입소문 및 충성도와 성장의 역할을 다루고 있으며 세계적인 브랜드들에 마케팅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제니가 펴낸 시리즈 <How Brands Grow> 시리즈는 지난 수년 간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현재는 Marketing Letters,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European Journal of Marketing 등에도 기고하고 있습니다.

Jenni Romaniuk
남호주대학교 교수 & Ehrenberg-Bass Institute 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