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이는 광고와 머신(AI)의 질주: 이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강연 요약
AI가 창의적인 산업을 변화시키면서 인간의 창의성과 기계의 지능이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다.
AI는 단순한 도구일까, 협업 파트너일까, 아니면 그 이상의 존재일까?
이번 키노트에서 Lars는 AI가 창의성의 한계를 어떻게 넓히고, 기존의 협업 방식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지 탐구한다.
실제 사례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통해, 상상력과 기술이 만나는 시대에 ‘창작자’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Lars Bastholm
Founder | Bastholm Creative Consulting
전) Chief Creative Officer | Google,
Ogilvy
Speaker Bio
Lars Bastholm은 Bastholm Creative Consulting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업과 브랜드가 생성형 AI 시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구글(Google), 오길비(Ogilvy), AKQA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활동하며 스토리텔링과 기술의 접점을 혁신적으로 개척해왔다.
또한,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며, AI와 창의성의 융합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